- 2011년 광동성 GDP가 5조3천억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
- 강소성(江蘇省)과 산동성(山東省)의 GDP가 4조위안을 초과.
- 지난 1월 3일 열린 <중국공산당 광동성 10기 11차 회의>에서 광동성 서기 왕양(汪洋)은 강소성의 발전 속도로 볼 때 2017년에 광동성을 초월할 것이라고 언급.
◈ 료녕성(遼寧省)과 사천성(四川省)의 GDP가 2조위안을 초월하면서 2조위안을 초월하는 성.시가 5개에 달했으며, 광서성(廣西), 강서성(江西), 천진시(天津), 산서성(山西)은 1조위안을 초월, 충칭시(重慶)는 16.4%의 증가율로 중국에서 경제성장이 가장 빠른 지역으로 발탁.
◈ 중국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왠강밍(袁鋼明) 교수는 지역적 우세로 볼때 중서부지역이 동부지역보다 지속적인 발전세를 유지할 수 있지만 구조조정, 에너지 소모 하락, 환경보호 등 문제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
(재료원 : 人民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