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너지국은 시안시와 유림시를 ‘신에너지 시범도시’로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시안시는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를 중점사업으로 삼고, 태양에너지발전소 통합, 바이오가스 및 지열이용, 신에너지자동차 상용화를 추진하고, 유림시는 태양광발전 및 풍력발전을 중점사업으로 삼고, 분산식풍력발전소 및 붕괴위험 탄광지역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