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소식에 따르면 시민들이 오랫동안 꿈 꾸오던 비행기를 타고 대련을 가는 꿈이 민항부문의 어려운 노력끝에 곧 현실이 된다. 민항부문의 소식에 따르면, 오는 6월5일 연대공항에서 정식 연대-대련 노선이 개통 된다.
이 노선은 남방항공회사가 운영을 담당한다. 여객기는 126명이 탑승할 수 있는 A319형 비행기, 항공편은 6825/6이고 표 값은 360원이다. 공항 이용료는 10원/인, 매일 한차례 운행한다.
시간: 대련(07:10)-연대(07:35) ; 연대(08:10)-대련(08:35)
이 노선이 개통 함으로써 연대와 동북3성의 연결를 활성화 하였고 연대와 대련의 관광코너 활성화에 기초를 닦았다.
2004/05/26
원본출처 : jiaodong.net
번역 : 하오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