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 물류는 제 3 회 APEC에서 또다시 국내외 기업과 전문 학자들의 집중을 받고 있다.3일 동안 열린 현대 물류와 중소기업 발전 교류회는 마쓰지, 홍콩 초상국, IBM 등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청도 대 물류 기지 형성 및 동북아시아 항만 중심의 의의 등에 대한 화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중국교통운송협회 회장 첸융창, 상무부 회장 왕더롱 교수, 국가자금위원회연구센터 리바오민 박사, 난카이대학 물류연구센터 주임 류청롄 등 국내인사와, 마쓰지, 홍콩 초상국,, IBM 등 기업의 물류 관련 인사, 청도 시 10개 물류 모범 기업이 참가하여 현대 물류와 청도 항구경제 발전의 전망에 대한 심포지움이 있었다.
지리적으로 뛰어난 천연 조건, 청도 시의 글로벌화에 대한 국제적 시각은 청도의 미래를 위한 현대 물류에의 발전을 신속하게 진행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청도 10대 물류 모범 기업이 제시한 독특한 관리 방식은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세계물류 기지의 선진화 된 운영 방식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국가자금연구센터 부주임 리바오민은
‘현대 물류는 현대 정부가 필요하고 이에 상응하는 관리 방식이 필요하다.
청도의 물류 기업과 기업물류는 청도 시정부의 주도하에 그들 나름대로의 특색을 갖추었다.’라는 말로, 청도 물류업의 흐름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100여 편에 달하는 논문 발표, 12명의 대표 참석, 30여 개의 상담 좌석이 마련되었으며, 이번 세미나에 발표된 새로운 관리이념과 운영방식은 회의에 참석한 인원들에게 큰 수확을 가져다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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