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8월 길림성 정부의 허가를 거쳐 성립된 성급 개발구로서, 연길 경제개발구와 연길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 연길 공업밀집단지, 연길 관광레저단지로 나뉜다. 1995년 5월 연길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를 성립하였다. 총 부지면적은 15.33평방 킬로미터에 달한다. 기차역에서부터 4km 떨여져 있고 공항은 8km, 고속도로는 5km의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기둥산업과 우세산업 육성을 중점으로, 산업경쟁력을 핵심으로 하여 선도 작용을 하는 하이테크기술 단지, 신공업기지와 관광레저단지의 건설을 목표로 하이테크기술기업, 정보기술기업, 브랜드 기업과 규모기업을 중점으로 유치한다. 점차 농부산품가공업, 보건식품생산업, 의약제조업, 의료기계생산, 방직복장, 새로운 건축재료, 여행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화공제품,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고신 기술산업을 중점으로 하는 공업 체계를 형성하여 연길시를 신형 공업화 도시로의 발전을 이끈다.
한국중소기업 공업원
부지면적: 4,500 평방미터
건축면적: 19,000 평방미터 * 2동
공장건물: 3층 아파트, 2T 엘리베이터, 계단 너비 4m, 표준규격 18m (W) * 15m(L)*2칸
서비스 시설: 식당, 기숙사, 경비, 위생, 스포츠 시설
입주조건: 무공해 및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기기, 정밀의기, 가전제품, 식품, 공예품, 소프트웨어 개발 등 산업
비용: 1층 12.5元, 2층 10元, 3층 9.8元
관리비용: 0.80元/월 보증금: 2만元/칸
특혜정책:
전 3년은 임대료를 면제하고 그 후 2년은 절반 면제한다.
2005년: 국내생산총액 11.04억 元, 공업 총 생산액은 15.48억 元, 재정수익은 6,345만 元
2006년: 국내생산총액 12.80억 元, 공업 총 생산액은 17.95억 元, 재정수익은 7,360만 元
2010년: 국내생산총액 23.18억 元, 공업 총 생산액은 32.51억 元, 판매액은 31.65억 元, 재정수익은 13327억 元
기초시설
기본적으로 ‘7통1평(七通一平)’을 실현하였다.
도로: 313,500평방 킬로미터, 총 길이 9,500미터.
전력: 2만 KVA
물 공급: 1만 톤/일
열 공급: 집중열공급
공업용증기: 전년 공급
오수: 중앙오수처리장
통신: 다중 통신만, ADSL
발전전망
의약, 식품, 건축재료포장, 하이테크기술과 현대물류를 기둥 산업으로 우대정책을 실시한다. 소프트웨어환경건설을 강화하며 관리체제를 개혁하여 연길시 경제개발구를 시설이 완비되고 환경이 아름다우며 산업분포가 합리적이고 효익이 우수한 성내(省内) 일류의 개발구로 건설한다.
관광레저단지
골프를 선두로 스키, 테니스, 궁술, 등산, 워터스키, 민속체육을 특색으로 하는 레저체육운동의 발전을 가속화 하며, 중국 조선민속촉을 중심으로 자연 박물원과 삼림레저공원, 생태 골짜기의 인문경관구역의 발전을 추진한다. 경제 체계가 합리적이고 생태환경이 좋으며 자원 배치가 과학적이고 사회문명이 고도로 발전된 한편 인구의 종합소질이 우수한 국내 일류 나아가 세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관광레저단지로 건설한다.
특혜정책
제1장 총칙
제1조 연길시에 투자하는 투자인에 한해서 국가, 성(省), 주(州)의 관련법률, 법규 및 정책과 연길시 실제 상황에 따라 아래와 같은 혜택을 부여한다.
제2조 본 규정은 연길시 행정구역 내의 모든 투자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제3조
1. 상급에서 반포한 투자정책은 모두 에 따라 모두 집행한다.
2. 각항 정책이 겹쳤을 경우, 그 중에서 우수한 것을 선택하여 집행한다.
3. 연길시에서 향수할 수 있는 상급의 우대정책은 전부 실시한다.
제2장 토지정책
제4조 연길시에 투자하는 공업기업, 하이테크 기술기업들에게 모두 아래와 같이 혜택을 실시한다.
1.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0.5 헥타르의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1,0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2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2.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1 헥타르의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20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5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3.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1.5 헥타르의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30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8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4.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2 헥타르의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40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10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5.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3 헥타르의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80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15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1,000명 이상에 달하는 노동력을 제공 가능한 프로젝트
6.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5 헥타르의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1억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3000만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2,000명 이상에 달하는 노동력을 제공 가능한 프로젝트
7.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10 헥타르의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10억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1억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3,000명 이상에 달하는 노동력을 제공 가능한 프로젝트
8.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건설용지(用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20억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2억 위엔 이상인 프로젝트
-. 5,000명 이상에 달하는 노동력을 제공 가능한 프로젝트
제5조 기초건설, 농업산업화, 관광 및 투자유치사업지도 소조의 허가를 거친 기타 프로젝트에 투자할 경우 고정자산 투자밀도가 3,000만 위엔/헥타르에 달하는 프로젝트는 제4조의 1-의 규정에 따라 특혜 정책을 향수할 수 있다.
제6조 토지정책은 원칙상에서 프로젝트의 고정자산투자가 투자비율의 50% 이상일 경우 토지 사용증을 투자인에게 맡긴다.
제3장 재정 세수정책
제7조 새로 추진하는 공업 프로젝트의 증치세, 소득세에서 지방에 남겨두는 부분은 프로젝트가 생산에 투입되는 날로부터 5년내에 재정을 통하여 전부 기업에 반납한다.
제4장 서비스와 보호
제8조 프로젝트 건설 수속 시, 투자인에게 원 스톱 서비스 제도를 실시한다. 연길시 프로젝트 건설 서비스 센타에서 규정 기한내에 최저수금 혹은 원가의 표준으로 일체 수속을 처리한다.
제9조 투자금액이 1,000만 위엔 이상인 공업 가공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봉쇄식 관리를 실시한다. 프로젝트 건설과 경영 기간 동안 무방해 봉쇄식 관리를 실시하며, 관련된 일체 비용은 시 프로젝트 건설 서비스 센터에서 최저 표준으로 통일 수금한다. 또한 관련된 일체 검사는 연길시 인프라 건서 사무소에서 심사비준하고 감독한다.
제5장 특수 혜택
제10조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시정부에서 기업법인에게 정부 고문 증서를 발급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2억 위엔 이상인 공업 프로젝트
-. 고정자산투자가 5억 위엔 이상인 기초시설, 농업 산업화, 관광 프로젝트 및 연길시 투자유치 사업 지도팀에서 인정한 기타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2,000만 위엔 이상인 기업
-. 2,000명 이상의 노동력을 배치할 수 있는 기업
제11조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연길시 정부에서는 기업 법인에게 영예시민 증서를 발급한다.
-. 고정자산투자가 1억 위엔 이상인 공업기업
-. 고정자산 투자가 3억 위엔 이상인 기초시설, 농업산업화, 관광 프로젝트 및 시투자 유치사업지도팀에서 인정한 기타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1,000만 위엔 이상인 기업
-. 1,000명 이상의 노동력을 배치할 수 있는 기업
제12조 아래 조건 중에서 한가지가 구비될 경우 연길시 정부에서는 기업 법인에게 특수 귀빈 카드를 발급한다.
-. 고정자산 투자가 1,000만 위엔 이상인 새로 설립한 공업기업
-. 고정자산 투자가 3,000만 위엔 이상인 기초시설, 농업산업화, 관광프로젝트 및 시 투자유치사업지도팀에서 인정한 기타 프로젝트
-. 연간 납세액이 500만 위엔 이상인 기업
제13조 이상의카드를 발급 은 투자인은 호구, 주택구매, 자녀 입학 혹은 가족취업, 의료보건 등 방면에서 특혜정책을 향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