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2일 거리터(格利特)점을 1호로 현재 황도, 교주, 교남 등지에 25개 가맹점을 보유한 21세기 부동산이 청도에 입점한 지 1년을 맞았다.21세기 부동산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부동산 체인경영 기업이며 한국에도 이미 약 20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활발한 시장활동을 벌이고 있다.
중국에는 현재 북경, 상해, 심천, 무한 등지에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청도에는 루방(魯邦) 그룹의 부총경리이기도 한 우종원 사장이 청도의 21세기 부동산 전체를 담당, 경영하고 있다.
오늘 행사에서는 우종원 사장의 청도 입점 21세기 부동산 회고를 시작으로 상해 본부장의 청도 부동산 발전, 상해 부동산 발전사 및 21세기 부동산 가맹점 발전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청도시 각 가맹점들의 우수 직원, 우수 가맹점 시상이 있은 후 각 참가자들은 자리를 옮겨 오찬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