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칭다오시 중심 분행 책임자는 지난 8월말 까지 칭다오시 금융기구 인민폐와 외화 보유액이 1,722.42억 위안으로 지난 7월에 비해 16.85억 위안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대비 4.29억 위안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폐 저금액이 1,666.77억 위안이며 지난 7월에 비해 17.89억 위안 상승되어 동기대비 증가액이 2.96억 위안 떨어졌으며 외화 저금액은 7.36억 달러로 지난 7월에 비해 1,238만 달러가 적어 전년 동기 대비 1,766달러 떨어진것으로 확인 되었다.
관련 부문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4 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에 따라 중국 1년 정기 저축 기존 이율이 2.52％에서 3.6％로 인상된 동시에 도시 시민 소비가격지수(CPI)가 계속적으로 상승되어 1월의 2.2％에서 8월의 6.5％로 줄곧 상승 추세를 보였다.
최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CPI가 6개월동안 줄곧 상승 추세를 보여 동기대비 6.5％ 인상되어 올해 최고 증가폭을 보였다고 한다.
일반 시민들의 저금액이 주는 반면 지난 수개월 동안 칭다오시 기업의 저금액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8월말까지 칭다오시 금융기구 기업단위 저금액이 1,356.86억 위안으로 7월보다 93.11억 위안 상승되어 동기 대비 63.31억 위안 인상되었다고 한다.
중국 인민 은행 청도 분항의 책임자는 기업 저금액 상승 요인에 대하여 칭다오시가 산동반도에서의 경제적 지위 확립과 은행의 적극적인 업부 확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지난 8월 말까지 칭다오시 금융기구 인민폐 보증금 저금액이 280.8억 위안으로 7월보다 20.2억 위안 증가되어 동기 대비 23.9억 위안 증가된 것으로 통계되었다.
지난 8월 칭다오시 대출 업무의 새로운 변화에 따라 외화 단기 대출과 개인 주택 적립금 대출현상이 큰폭으로 증가하여 단기와 중, 장기 대출의 새로운 현상을 초래하였다
8월 말까지 인민폐와 외화 대출액이 3,327.94억 위안으로 7월보다 61.59억 위안 인상되어 동기 대비 22.99억 위안 늘어난것으로 통계되었다.인민폐 대출액은 2,913.43억 위안으로 7월보다 36.66억 위안 증가하여전년 동기대비 비슷한 추세를 보였으며 외화 대출액은 42.92억 달러로 7월보다 3.37억 달러 증가하여 동기 대비 3.41억 달러 증가된것으로 졌다.
대외 수출입 기업의 외환지불이 많아 8월의 외화 단기 대출 현상이 많아졌으며 8월말, 칭다오시 관할구역 금융기구의 인민폐와 외화 단기 대출액이 1,496.48억 위안으로 7월보다 26.58억 위안 상승되어 동기 대비 21.31억 위안 증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외화 단기 대출여액이 7월보다 2.5억 달러 증가되어 동기대비 3.1억 달러 증가된 것으로 통계되었다.
인민폐 단기 대출은 주로 대기업의 임시 조달과 대형 프로젝트 건설에 사용되어 8월말 인민폐 단기 대출액은 1,341.03억 위안으로 7월보다 7.93억 위안 증가되어 동기대비 2.28억 위안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 장기대출 인상폭은 비교적 안정되어 8월말 칭다오시 관할구역 금융기구 인민폐 중,장기 대출액이 1,269.71억 위안으로 7월에 비해 19.75억 위안 인상되었으며 전년 동기의 인상폭과 같은 추세를 보여주었으며 그중 개인 주택 적립금 대출액이 대폭 증가하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8월말 칭다오시 금융기구 개인 대출액이 441.11억 위안으로 7월보다 13.3억 위안 늘어나 동기 대비 6.46억 위안 증가되었으며 그 중 개인 중, 장기 대출액이 8월에 11.84억 위안 증가되어 동기대비 6.43억 위안 증가 된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적립금 대출액은 소비 대출액의 상승하는 주요 원인이며 7월보다 11.41억 위안 상승되어 동기 대비 6.43억 위안 인상되었으며 개인 소비 대출 증가폭의 8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되었다. 그중에서 신건축 주택의 대출액이 새로 8.88억 위안 늘어났으며 동기 대비 4.84억 위안 인상되었으며 중고 주택 대출액이 2.5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58억 위안 상승된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