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청도시에만 29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500대 기업의 부동산 업체인 Century21 청도지구 총본부 우종원 사장과 하오산동이 협력업체 협의서에 싸인을 마치고 하오산동과의 본격적인 업무협조에 들어갔다.청도 각 지역에 분포된 Century21 가맹점은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부동산 상식은 물론 한국인들이 구입할 수 있는 주택 등의 매물, 임대 상품을 하오산동에 등록하여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한국인들에게 보다 수준높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Century21은 전 세계에 가장 많은 가맹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로서 한국에도 약 200여개의 가맹점이 높은 인지도를 이용, 국제적인 서비스로 부동산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기업이다.
청도에서 Century21을 총 감독하는 청도총본부 우종원 사장은 청도시 태평양보험빌딩을 개발한 루방부동산개발공사의 부사장으로 청도 29개 가맹점을 총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Century21의 가맹점은 미국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급속히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