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달러 이상 수출기업 12개2004년 청도경제기술개발구의 무역수출 기업은 자재가격 상승, 전력 및 전원 공급 불안 등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무역수출의 성장을 보였다.
1월 부터 9월까지 수출실적이 높은 기업이 총 198개, 그 중 천만달러 이상 수출기업은 12개로 나타났다.
Davidson촉매제 투자
버지니아 제도의 경풍국제유한회사, 홍콩의 준안투자공구(駿安投資控股)유한회사, 청도석대과학시술주식유한회사의 3자합작으로 투자한 Davidson 촉매제는 투자액이 2,800만달러에 달하며 주로 촉매제 및 관련 화공제품의 생산과 판매로서 연 생산량이 15,000톤에 달하며 공장 설립 후 연 수입은 3억元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영기업의 투자
청도광확과학기술투자유한회사에서 투자한 개발구의 최초 자영기업---청도누어쓰(諾斯)기계유한회사는 하이얼그룹에 11개의 A급설비를 제공, 계약금액이 약 300만元에 달한다.
“개발구관광업발전기획”수정
청도경제기술개발구 여유국에서는 “개발구여행산업발전기획”을 수정하여 개발구에 대한 고찰을 거쳐 전문 부문과 회의를 진행, 기획수정작업을 연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개발구 유통업계 납세액 증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청도경제기술개발구 상업기업의 납세금액은 총 1.28억元으로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 그중 국세가 1.03억元, 지세가 2,442만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개발구의 10개 주요 납세기업의 납세액은 총 5024.5만元으로 전년동기대비 41.3%증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