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 통계국은 최근 칭다오시 도시 주민들의 지난해(07년) 1인당 가처분 소득은 지난해 대비 16.5% 증가한 17,856위엔, 1인당 소비성 지출은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13,376위엔으로 집계 되었다고 발표했다.
칭다오 시민들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지난 2003년에 최초로 1만위엔을 초과한 10,075위엔을 기록한 후, 04년에는 11,089위엔, 05년에는 12,920위엔, 06년에는 15,328위엔, 07년에는 17,856위엔으로 성장하여 연 평균 약 15% 이상의 속도로 증가한 셈이다.
칭다오시 도시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 및 소비성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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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인당 가처분 소득 |
증가율 |
소비성 지출 |
증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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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
10,075元 |
15.5% |
8056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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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
11,089元 |
10.1% |
900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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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
12,920元 |
16.5% |
988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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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
15,328元 |
18.6% |
11,945元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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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
17,856元 |
16.5% |
13376元 |
12% |
지난 07년 칭다오시 국내 총생산액은 지난해 대비 16% 증가한 3,786.52억위안으로 산동성에서 1위를 기록하고, 옌타이시는 2,885억위안으로 2위를 유지하였다.
칭다오시 국내총생산(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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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국내총생산(GDP) |
증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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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
1780.3亿元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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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
2163.8亿元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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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
2695.5억元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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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
3206.6亿元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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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
3786.5亿元 |
16% |
자료원 반도뉴스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