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내서경제개발구는 1992년6월에 성정부의 비준을 받고 설립한 성급개발구이다. 총 면적은 63.88평방킬로미터이고 그중 40개 촌, 4개 성진주민위원회를 관할하고 총 인구는 5.6만명이다.
지리적 위치 우세
내서시 동부에 위치한 구역, 청도항까지 80킬로미터, 전만항까지 110킬로미터, 청도국제공항까지 60킬로미터, 청도도심권까지 1시간거리이다.
내서경제개발구는 청도, 연태, 위해, 유방 등 4개 개방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고 산동성정부에서 현재 중심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반도도시군, 반도가공업제조기지, 반도일,한 가공협작구에 위치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
경내에는 등삼고속도로, 연태-청도1급국도가 남북을 연결하고 있고 유방-내양고속
도로, 유방-석도고속도로, 제남-연태철도가 동서를 연결하고 있으며 산동반도의 교
통중추로 되고 있다.
합리적 기획
“1차적으로 규화하고 절차적으로 실시하며 부단히 발전하자!”는 원칙에 입각하여 공단내의 기획화 건설을 침착하게 진행하고 있다. “6통1평”(상수, 전기, 열, 도로,통신, 배수, 토지평정) 의 기초시설에 이미 4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5평방킬로미터의 1차 및 2차공단은 이미 토지분양을 마친 상태이고 기초시설이 완성된 제3차공단은 토지분양이 시작되고 있다.
발달된 산업기초
기계제조, 전자정보, 화공자재, 식품가공, 방직의복 등 5대산업이 형성되어 있고 국내외 산업전의의 양호한 기초를 갖추고 있다.
외자기업 입주 유리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있다.
계획투자액은 5.6억달러이고 실제 집행된 외자는 3.2억딸라이며 실제집행된 내자는 인민페 10억원에 달하고 연간수출창회는 8000만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