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에서 제일 큰 법률사무소인 산동덕형법률사무소에 몸담고 있는 서창영변호사는 청도 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경영상 법적 리스크 예방과 권익보호, 그리고 기업가치 증대를 위하여 법 률지원을 주고 있고 이 사무소의 16명 파트너 변호사 중유일한 교포로서 한겨레사회에서 능력 이 있는 교포변호사로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서창영씨는 중국정법대학을 졸업한 후, 북경대학에서 법률석사과정을 공부했다. 그 과정에서 또 한국연세대에 유학을 하여 전문지식을 깊이 하였다. 외상투자, 국제무역,국제중재 등 섭외 법률이 전공인 서창영씨는 한국체류기간에 한국의 기업문화와 한국인의 사고방식 그리고 처세 술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여 이후의 업무에 좋은 기반을 닦았다.

서창영씨는 법률을 대함에 있어서 두개의 주장이 선명하다. 첫째는 법률분쟁이 생긴후에 해결 을 보려 하지 말고 그런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걸 미연에 방 지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법률고문을 청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라는 견해도 덧붙였다. 기업 이나 개인이나 법률분쟁이 생기면 자금투자, 정력투자 등을 피치 못하며 또한 심신도 심하게 영 향을 받는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기소를 하여 승소를 한 다해도 너무 큰 기대치는 얻기 어렵 다.

다른 하나는 바로 의뢰인과 변호사는 단순한 계약관계가 아니라 인격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는 그는 법률분쟁을 기소를 통해서보다 타협을 거쳐 해결하는 것을 더욱 주장하고 있다.

실지 로 별로 크지는 않지만 한 사건을 타협하기 위하여 2년이란 시간을투자한 일도 있다. 이러한 사 건에서 직업인으로서의 도덕성과 인성이 더욱 돋보였다.법무법인 정현의 북경대표처인 CHL Ventuers(중국투자컨설팅)는 설립초기부터 중국투자 관 련 법률사무를 서창영씨에게 의뢰하고 있고, 지난 3월부터는 한국무역협회와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의 동북3성, 발해만 지역을 포함한 양자강 이북지역의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들에 대한 중국법률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창영씨는 산동성피해자들의 대일본국 강제징용사 건과 같은 영향력이 있는 사건도 처리하였고 한 사건 해결하기 위하여 2년이란 시간을 끈질기 게 추진하여 피해자의 손해를 줄인 일화도 있다.

서창영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선임했거나 법률지원을 받은 한국업체 리스트에는 한국기업은 행, 주식회사 동원 F&B, 주식회사 코디 커뮤니케션, 주식회사 하선정종합식, 청도고합유한회 사, 청도국제은행, 청도세정악기유한회사, 청도교하플라스틱유한회, 청도신오피혁유한회사 등이 있다. 서창영변호사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전문성을 갖춘 법률지식과 높은 수준의 변호사 윤리를 실천하는 노력에 있다는 생각을 한다.

서창영씨는 본직외에도 사회적인 역할도 활발하다. 현재 중국국제경제무역촉진위원회(중국국 제상회)조정중심조정위원, 한중상사(商事)분쟁조정중심조정위원, 청도시번역중심 사법통역사 등 겸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또 얼마 전에는 하오산동사이트의 법률고문으로 초빙되여 법률무 료자문 등 업무도 취급하고 있다.

전문성에 대한 남다른 실력이 바로 경쟁력이다. 전문적인 지식에 인성과 유창한 한국어가 뒷받 침되어 서창영씨는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기업과 법률만남의 주춧돌이 되기에 손색이 없 다.

서창영변호사의 한국투자기업을 위한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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