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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상품] 현장에서 본 중국 의료산업 진출기회와 협력모델 [조회수 : 52 회]
2018-09-21 김우정 중국 광저우무역관     

- 중국 의료기기 수입 2위 광둥성에서 한중보건의료산업협력포럼개최 -

- 민관 협력을 통한 중국 보건의료 시장 진출기회 모색 -

 

 

□ 행사 개요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행사명

2018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포럼

일시

2018 96()~7()

장소

중국 광저우

주최/주관

한국보건복지부, 광저우총영사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TRA

참가규모

(한국) 22개사, (중국) 96개사

행사내용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설명회 및 비즈니스∙투자유치 1:1상담회, G2G 미팅

산업분야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등

 

  ㅇ 2018년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포럼은 한국 보건복지부와 대한민국주광저우총영사관 주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KOTRA가 주관이 되어 추진됨.

    - 첫 날 오전에는 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오후에는 기업간 상담회와 정부간 미팅이 동시에 진행됨.

    - 둘째 날 오전에는 광저우시 난사구에 소재한 건강의료관광 시범기지 방문 및 광저우 난사센터 병원을 방문해 현장 참관 및 교류가 진행됨.

 

ㅇ 이번 포럼에는 한국 기업은 총 22개사가 참가했으며 중국 측은 의료기기 기업, 병원, 투자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한국 의료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임.

 


□ 보건의료산업 협력 설명회

 

  ㅇ 오전에는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됨. 중국측에서는 위생계획생육위원회(卫计委) 등 중국 내 의료기관 허가를 담당하는 기관에서도 참가해 한국 의료기술과 협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냄.

    - 설명회를 통해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해외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과 중국 간 협력을 통한 한국 보건의료 산업의 광둥성 진출 확대를 도모함.

 

  ㅇ 미래사회를 위한 한중 보건의료 협력(연세대 보건대학원 이상규 부원장)

    - 한국과 중국은 보건의료 분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정부간 협의채널 및 민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됨. 또한 중국은 한국 의료기관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임.

    - 한중 양국 모두 급속한 고령화 진행으로 새로운 보건의료 체계가 요구되며, 이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기회가 많을 것임.

    - 연세의료원에서 추진한 중국과의 협력모델에 대해 소개함. 연세의료원은 중국 병원 컨설팅 사례, 의료인력 교육 사례, 합작투자 방식으로 중국에 직접 진출해 2021년 개원 예정으로 설립 중인 칭다오 세브란스 병원 사례 및 기타 다양한 교류 경험을 공유하면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의료기관이 추진 가능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함.

 

자료원: KOTRA 광저우무역관

 

  ㅇ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의료현황 및 발전추세(광동성위생청부청장 랴오신보(廖新波 교수)

    - 2017년 광둥성 병상수는 49 2000개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수도 5만 개로 전년 대비 1.6% 증가함.

    - 광둥성의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와 간호사 수는 각각 2.35, 2.58명에 불과해 세계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함. 한국은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 2.5, 간호사 수 6명으로 집계됨. 특히 중국은 일반 가정의학과 의사의 비중이 6%로 한국의 27%, 영국의 12%, 캐나다의 48% 등 비중에 비하면 매우 부족함.

    - 반면, 2016년 광둥성의 총 의료비 지출규모는 4193억 위안에 달함.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이며 광둥성 GDP 5.2%를 차지함. 이처럼 광둥성의 의료서비스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임.

    - 웨강아오대만구는 앞으로 자유무역구로서 선행지역의 이점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의 대외개방을 통해 발전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임. 또한 경제발달지역인 광동성과 홍콩 등의 풍부한 의료 인력 자원을 활용하고 유치해 첨단 의료 인력의 집결지로서 발전해 나갈 것임.

 

자료원: KOTRA 광저우무역관

 

  ㅇ 한국 보건의료의 우수성과 중국 협력사업 추진전략(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시현 팀장)

    - 한국 보건의료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과 잠재력을 보유함. 한국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 및 상용화에 있어 우수성을 갖추고 있으며 임상시험 경쟁력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임. 한편 암, 심장질환 등 진료 및 생존률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함. 최근에는 삼성, LG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을 통해 IT 헬스 기술력도 빠르게 발달함.

    - 2016년 한국의 외국인 환자 유치는 36 4000명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함. 병원의 해외진출도 활발해 2016 12월 말 기준 155건의 의료기관 프로젝트가 20개국에 진출함. 중국은 한국 의료기관이 가장 많이 진출하는 국가로서, 기존에는 소규모 의원급 병원의 진출 중심에서 최근에는 대형종합병원이 진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임.

    - 보건산업진흥원은 중국과 정기적 교류를 확대하면서 의료특구 등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굴, 협력모델 수립 등을 통해 한국 제약, 의료기기 및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임.

    - 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광저우시 난사구(南沙区)인민정부와 보건의료산업 협력 관련 MOU를 체결함.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 한중 보건의료기업 상담회

 

  오후에는 한국과 중국 보건의료기업 간 1:1 상담회가 개최됨. 상담회에는 국내기업 22개사와 바이어 96개사가 참가함. 종합병원을 비롯한 10개의 의료기관과 12개사의 의료기기 및 제약, 화장품 기업이 이번 상담회에 참가함.

    - 총 148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중국 의료산업이 고급 의료기술에서는 여전히 한계점을 보이고 있어 중국 바이어들은 한국의 최첨단 의료기기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임.

 

  의료기관 상담에서는 한국의 의료기술을 높게 평가하며 직접 연수를 요청하는 바이어들이 많았음.

    - 한중 합작 병원, 의료기술 협력, 의료관광, 한국 의사파견 요건 등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짐.

 

  ㅇ 기업간 상담에서는 CFDA 인증 여부가 가장 중요한 이슈였음. CFDA 인증 필요 제품의 경우 대다수 바이어가 인증 획득 여부에 대해 우선적으로 확인함.

    - CFDA 인증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바이어가 더욱 적극적으로 상담에 임했으며 후속 상담을 약속하는 경우도 많았음.

    - 다수의 바이어가 한국의 의료기기 제품의 중국 시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 의료기기의 중국 시장 총판을 담당하고 싶어했으며, 카탈로그, 영문 제품 설명서, 샘플, 계약서 등을 요청함. 추후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ㅇ 상담장에는 CFDA 인증, 지재권, FTA 헬프데스크가 구성되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의에 대해 즉각적인 상담이 이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