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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상품] 현장에서 본 중국 의료산업 진출기회와 협력모델 [조회수 : 907 회]
2018-09-21 김우정 중국 광저우무역관     

- 중국 의료기기 수입 2위 광둥성에서 한중보건의료산업협력포럼개최 -

- 민관 협력을 통한 중국 보건의료 시장 진출기회 모색 -

 

 

□ 행사 개요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행사명

2018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포럼

일시

2018 96()~7()

장소

중국 광저우

주최/주관

한국보건복지부, 광저우총영사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TRA

참가규모

(한국) 22개사, (중국) 96개사

행사내용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설명회 및 비즈니스∙투자유치 1:1상담회, G2G 미팅

산업분야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등

 

  ㅇ 2018년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포럼은 한국 보건복지부와 대한민국주광저우총영사관 주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KOTRA가 주관이 되어 추진됨.

    - 첫 날 오전에는 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오후에는 기업간 상담회와 정부간 미팅이 동시에 진행됨.

    - 둘째 날 오전에는 광저우시 난사구에 소재한 건강의료관광 시범기지 방문 및 광저우 난사센터 병원을 방문해 현장 참관 및 교류가 진행됨.

 

ㅇ 이번 포럼에는 한국 기업은 총 22개사가 참가했으며 중국 측은 의료기기 기업, 병원, 투자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한국 의료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임.

 


□ 보건의료산업 협력 설명회

 

  ㅇ 오전에는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됨. 중국측에서는 위생계획생육위원회(卫计委) 등 중국 내 의료기관 허가를 담당하는 기관에서도 참가해 한국 의료기술과 협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냄.

    - 설명회를 통해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해외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과 중국 간 협력을 통한 한국 보건의료 산업의 광둥성 진출 확대를 도모함.

 

  ㅇ 미래사회를 위한 한중 보건의료 협력(연세대 보건대학원 이상규 부원장)

    - 한국과 중국은 보건의료 분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정부간 협의채널 및 민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됨. 또한 중국은 한국 의료기관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임.

    - 한중 양국 모두 급속한 고령화 진행으로 새로운 보건의료 체계가 요구되며, 이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기회가 많을 것임.

    - 연세의료원에서 추진한 중국과의 협력모델에 대해 소개함. 연세의료원은 중국 병원 컨설팅 사례, 의료인력 교육 사례, 합작투자 방식으로 중국에 직접 진출해 2021년 개원 예정으로 설립 중인 칭다오 세브란스 병원 사례 및 기타 다양한 교류 경험을 공유하면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의료기관이 추진 가능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함.

 

자료원: KOTRA 광저우무역관

 

  ㅇ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의료현황 및 발전추세(광동성위생청부청장 랴오신보(廖新波 교수)

    - 2017년 광둥성 병상수는 49 2000개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수도 5만 개로 전년 대비 1.6% 증가함.

    - 광둥성의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와 간호사 수는 각각 2.35, 2.58명에 불과해 세계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함. 한국은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 2.5, 간호사 수 6명으로 집계됨. 특히 중국은 일반 가정의학과 의사의 비중이 6%로 한국의 27%, 영국의 12%, 캐나다의 48% 등 비중에 비하면 매우 부족함.

    - 반면, 2016년 광둥성의 총 의료비 지출규모는 4193억 위안에 달함.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이며 광둥성 GDP 5.2%를 차지함. 이처럼 광둥성의 의료서비스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임.

    - 웨강아오대만구는 앞으로 자유무역구로서 선행지역의 이점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의 대외개방을 통해 발전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임. 또한 경제발달지역인 광동성과 홍콩 등의 풍부한 의료 인력 자원을 활용하고 유치해 첨단 의료 인력의 집결지로서 발전해 나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