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패션&뷰티 멀티플렉스 AVE SHOWAY 임진영 대표를 만났다. 임대표는 AVE SHOWAY (이하 쇼웨이) 가 위치한 CREW PLAZA를 복합 문화 단지라고 소개했다.

임진영 AVE SHOWAY 대표
임대표는 "중국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개개인의 소비 지출이 증가하면서, 현재 중국의 소비자들이 삶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재화 및 컨텐츠에 대한 소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그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 이라고 말하며, " CREW PLAZA는 단순한 임대, 입주의 형태와 다르게 각 아이템들을 그룹 내 해당 사업부에서 직접 기획, 투자, 운영 함으로써 CREW GROUP의 가치를 실현시켜줄 하나의 매체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쇼웨이는 패션과 뷰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멀티플렉스"
임대표 말에 따르면, 쇼웨이는 헤어, 네일, 메이크업, 피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뷰티섹션과 디자이너 의류, 쥬얼리, 신발 및 패션잡화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패션섹션으로 구성되어 패션과 뷰티에 관련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멀티플렉스 매장이다. 실력은 있지만 발휘할 무대가 없었던 디자이너들과, 품질은 좋지만 대형브랜드의 홍보에 밀렸던 브랜드들에게 잘 갖춰진 플랫폼을 제공하여 효과적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 수월성은 이미 완공되어 현재 CREW PLAZA 각 파트별로 내부 인테리어 및 외부 광고면 작업을 진행중이다. CREW PLAZA는 총 4층(전체면적 : 4,320평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VE SHOWAY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1층에 위치하게 된다. 전체 공정은 11월 28일에 완료된다. (정식오픈 12월 5일)[제공=CREW GROUP]
"쇼웨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이미지를 확립하여 어떤 서비스를 받고 무엇을 구매한다는 느낌과 함께 ‘그 곳에 간다‘라고 인식"
쇼웨이 마케팅부는 한국의 전문적인 뷰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그와 관련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새로운 개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번 새로운 이벤트로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쇼웨이 주최의 패션쇼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대표는 "이미 확보된 유통망과 중국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인사/회계/법률 등 실무 운영 능력을 이용하여 쇼웨이 브랜드를 정착시킬 예정" 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 많은 업체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준비를 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매우 안타깝다" 고 말하며, "그런 업체들에게 교두보가 되어주어 동반 성장을 이루는 것이 더 큰 목표" 라고 밝혔다.


임대표는 CREW PLAZA에는 쇼웨이 이외에도 ‘웰빙카페 Tea‘m 蒂門‘, ‘크랩요리전문점 CRABBER 蟹后‘ 등이 입주해 있으며, 모두 그룹사 산하 브랜드로 통합 회원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4층에 위치한 ‘한국 비자신청센터‘ 는 연간 35만명에 육박하는 개인 비자 신청자들의 방문이 예정되어 한국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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