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들을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 7월 28일, ㈜GM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셀라피(cellapy)가 중국 소비자가 선정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분에 선정됐다.

셀라피(cellapy)는 ㈜GM홀딩스의 대표이사(김지훈, 金智勋)가 피부과 전문의사로 10년간 피부과를 운영하면서 피부 세포 연구를 통해 출시하게 된 제품이다.

의학적 관점에서 시작된 피부 연구는 곧 전문 피부 연구소 GM SKIN LAB+ 설립으로 이어졌고 전문연구원들과 함께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GM홀딩스의 주요 브랜드인 셀라피(cellapy)는 단순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일반 화장품이 아니다. 가장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개선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주는데 초점을 둔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점이 큰 차별점이다.  

때문에 ㈜GM홀딩스의 제품은 기초 화장품에만 주력하고 있다.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줄기세포배양액 및 노벨상을 수상한 EGF 성장인자 등을 피부에 가장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 여드름, 손상된 피부에 큰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지엠홀딩스 회사 내 셀라피 전시관 Cellapy A Repair+ 라인]

셀라피(cellapy)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 A Repair+ Cream은 현재 한국 내 3,000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등 피부 시술 후 추천하는 제품으로 그 효능과 안전성은 전문의사들에 의해 검증되었다. 

한국에서의 셀라피(Cellapy) 제품에 대한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미 한국 왓슨스 전 매장 및 롯데 계열사인 롭스 전 매장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올리브영 1000여개 매장에 입점 예정이다. 한국 뿐 아니라 해외 왓슨스, 코스메드, 샤샤, 가디언, 웰샤, 웰니스, 아마존 등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또한, 중국 시장 진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인민일보를 통해 중국 소비자 75만명이 참여 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가운데 셀라피 제품이 더마코스메틱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16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 셀라피는 평가 지수에서 득표 수 7만 503표를 얻어 2위 업체에 비해 2배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독보적인 제품 인기도를 보였다.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GM홀딩스의 중국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며 더 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GM홀딩스에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김현미(金贤美)이사는 “아직 중국에서의 인지도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실속 있는 브랜드로 인정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중국 시장에 더욱 포커스를 맞춰 중국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타오바오, 징둥, 샤오홍슈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처: 하오산동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