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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청도시 국민경제발전 통계보고서-대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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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99
회] |
 국내외투자환경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반도 제조업기지를 건설하는 계기를 잡고 한국, 홍콩, 일본 등 주요 나라와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한국주간, 일본주간 등 경제무역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대외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의 도모하였다.
대외 무역은 비교적 빠른 발전을 보여 청도지역(중앙 및 산동성의 직속기업 포함)의 대외 무역 수출입총액은 269.88 억달러로 30.6% 성장하였다. 그중 수출액은 157.82억달러로 27.4% 증가, 수입액은 112.06 억달러로 35.6% 증가하였다. 청도시(중앙 및 산동성의 직속기업 포함하지 않음) 의 대외 수출입 총액이 243.32억달러이고 39.3% 증가하였다. 그중 수출액은 139.12억달러, 수입액은 104.2억달러로, 각각 37.3% 와 42.1% 증가하였다. 외자투자기업은 무역수출의 주체로서 총수출액은 89.18억달러로 28.2% 증가 하였으 며 청도시 총수출액의 64.1%를 차지하였다.
청도시 세관에 따르면 청도 항구의 대외 무역 수출입 총액은 567.76억달러로 38.9% 증가하였고, 그중 수출액은 319.77억달러, 수입액은 247.99억달러로 각각 35.2% 와 44.0% 증가하였다.
외국자본을 이용한 성과도 높은 바 올해 허가된 외자항목은 2,423개로 7.8% 증가하였고, 외자 계약 금액은 67.66억달러로 27.2% 증가하였으며, 실제 외자 사용량은 38.17억달러로 33.1% 증가하였다.
대외 경제기술 제휴업무는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투자유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대외 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여 2004년 청도시에서 체결한 국외 경제합작 합동 금액은2.1달러에 달하여 전년 대비 2.4% 증가하였다. 영업액은 2.06억달러로 47.1% 증가하고 해외 파견 근로자수는 4,761명으로 24.6% 증가하였다.
국내 투자 유치의 성과가 뚜렷하여 2004년 국내 기업중 투자액이 500만위엔을 초과한 투자항목이1,206건이며, 실제 투입자금은 192.7억위엔으로 37.5% 증가하였다. 그중 투자액이 1억위엔을 초과한 국내투자항목이 148개 이고 실제 투자금액은 77.7억위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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