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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청도시 국민경제발전 통계 보고서 –금융과 보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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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85
회] |
 금융업은 건강하게 발전하였다. 2004년말까지 금융기관의 인민폐 및 외화 예금잔고액은 2,390.73억위엔으로 연초 대비 350.15억위엔 증가, 그중 인민폐 잔고액은 2,246.26억위엔으로 연초 대비 353.88억위엔 증가하였다, 도시와 지역 주민의 저축이 계속 증가하여 인민폐와 외화의 저축은 1,171.15억위엔에 달하였으며, 그중 인민폐 예금 잔고액은 1,089.49억 위엔으로, 연초보다 180.39억위엔 증가하였다.
각종 대출금이 안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신용대출 구조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금융기관의 인민폐와 외화 대출잔액이 2,000억위엔을 초과한 2,011.7억위엔에 달하였고, 연초 대비 289.96억위엔 증가하였다. 그중 인민폐 대출잔고는 1,847.26억 위엔으로 년초 대비 245.87억위엔 증가하였다. 인민폐 단기대출중 대출잔고는 954.89억위엔으로 연초 대비 58.43억위엔 증가하였고, 장기대출잔고는 621.49억위엔으로 연초 대비 159.32억위엔 증가하였다.
보험사업도 안정적으로 발전하였다. 2004년 칭따오시의 보험가입액은 7,303.9억위엔이고, 보험수입은 47.62억 위엔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다. 그중 자산보험수입은 13.98억위엔으로 19.6%증가 하였고, 생명보험수입은 33.64억위엔으로 4.0% 감소되었다. 배상금 지출액은12.9억위엔이며 그 중 자산보험 배상금액은 8.29억위엔이고, 생명보험 배상금액은 4.61억위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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