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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동산 투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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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56
회] |
 지난 3/4분기 칭다오시 부동산 개발 투입액 증가폭은 계속하여 하락하고 증가속도도 주춤해 졌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중국의 거시적조정은 분양주택투입을 증가시키고 시장규모도 끊임없이 확장시키므로 투자구조를 최적화할 수 있다.
부동산 개발투자 증가속도 하락
지난 3/4분기 칭다오시 부동산에 대한 투자상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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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액 ( 억위엔 ) |
동기대비 |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도 |
부도산 개발투자 |
204.72 |
23.3% |
-31% |
아파트 투자 |
157.78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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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 |
14.1 |
7.5% |
-23.8% |
오피스텔 투자 |
12.9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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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택 투자 |
19.95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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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아파트 투자액의 증가속도는 칭다오시 부동산 투자액 증가속도보다13.9% 높은데 칭다오시 부동산 개발투입 총액의 77.1%를 차지하므로 전년 대비 동기 7.8% 증가하였다. 국가 거시적조정의 영향을 받아 아파트에 대한 투입역량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칭다오시 부동산 개발투자도 원안한 발전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파트 시공면적 가속 증장
지난3/4분기 아파트 개발규모는 계속하여 커지고 시공면적도 증가하였다. 칭다오시 각종 아파트 시공누계면적은 2,325.4만 평방미터에 달하여 동기 대비 19.1% 증가하였고 그 증가폭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였다. 올해 새로 개공된 면적은 935.6만 평방미터로 동기 대비 10.9% 증가하고 분양주택 면적은 1,790.8만 평방미터로 동기 대비 16.6%증가 하였으며, 이는 전체 시공면적의 77%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오피스텔, 상가, 기타 주택의 시공면적은 각각131.4만 평방미터, 219.2만 평방미터, 184만 평방미터로서 각각63.3%, 29.7%, 10.2% 증가하였다.
분양주택준공, 판매면적이 하락
주택개발주기, 준공검수조건 등 원인으로 칭다오시 주택누계완공면적은 318.7만 평방미터로 동기 대비 9.7% 하락하였다. 또한 오피스텔 준공면적이 28.4% 증가한 한편, 아파트, 상가, 기타 주택의 준공면적은 각각 9.8%, 13.5%, 11.2% 하락하였다.
주택준공면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한 원인으로 인해 시장에 제공된 분양주택총량이 적어졌고 구매자들의 선택의 폭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이외 거시적조정정책이 실시된 후로부터 주민들이 주택에 대하여 더욱 이성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 2가지 요소는 분양주택판매면적이 몇 달동안 하락한 직접적인 요인이기도 하다.
지난 3/4분기 칭다오시 분양주택면적이 433.2만 평방미터에 달하여 동기 대비 13.0% 하락하였으며, 그 중 아파트와 상가의 판매면적은 각각 387.7만평방미터, 25.4만 평방미터로, 동기대비 각각 13.5%, 25.8% 하락하였고 오피스텔과 기타 주택의 판매면적은 각각 15.1만평방미터, 5만평방미터로 각각 31.4%, 29.5% 증가하였다.
개발 자금에서 은행자금이 증가
지난3/4분기 칭다오시 부동산개발투자조달자금은 285.43억 위엔으로 동기 대비 35.5% 증가하고 증가폭은 전년 동기 대비 0.1% 줄어들었다. 자금내원으로 볼 때, 국내 대출액은 80.79억 위엔으로 동기 대비 85.2% 증가하였고 증가폭은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하였다. 이는 조달된 투자금액의 28.3%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동기 7.6% 증가하였다. 자체 조달 금액은 109.42억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하고, 이는 전체 조달 금액의 38.3% 를 차지한다.
동시에 기타 자금 내원으로 조달된 금액은 93.36억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하고 이는 전체 조달 금액의 32.7% 차지한다.
7개 구(區) 부동산 개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
지난3/4분기 7개 구(區)의 누계 투자액은 165.23억 위엔에 달하였는데 이는 칭다오시 부동산투자 총량의 80.7%를 차지하였다. 5개 시(市)의 부동산 개발 투자액은 39.49억 위엔으로 증가속도가 주춤했다.
칭다오시를 볼 때 라오산(崂山), 청양(城阳), 라이시(莱西) 등 지역의 부동산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그 중 라오산은 개발상들의 특시 주시하는 대상이다. 9월까지 라오산의 누계 투자액은 45.27억 위엔으로 동기 대비 45.7% 증가하였으며, 증가폭은 칭다오시 부동산 투자보다 22.5% 높다. 라오산 부동산에 대한 투자액은 칭다오시 부동산 투자액의 22.1% 차지하여 첫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구도시 개조 및 도시화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청양구 투자도 21.23억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2% 증가하였고 이는 전시(全市)에 비해 88.9% 높다. 아울러 청양구의 증가폭은 상위 1위를 차지하였다. 이창구, 쟈오저우(胶州)，라이시(莱西) 등 지역의 발전추세도 비교적 양호하다. 3개 지역의 투자액은 각각 55.2%, 45.3%, 79.3% 증가하였다.
동시에 스팡(四方)，찌모(即墨), 핑두(平度) 등 지역의 부동산 투자액은 10.23억 위엔, 10.72억 위엔, 2.67억 위엔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2%, 17.5%, 17.6%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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