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동성

 

4.29일, 산동성위생청은 <산동성위생청 돼지독감감염응급예비안(시행)>을 발표하고 ‘AH1NI’ 바이러스 대응 조치를 취했음

 

가. 예방 및 검사

 

위생기관은 24시간 동물검역지점에서 근무 대기

 

ㅇ 중점지역의 각급 병원에 검역지점을 설립하고 환자 치료 접수하고 있음. 특히 돼지양식자, 돼지판매·가공, 수의과의사 등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고 검사를 강화

 

나. 의료구급

 

병원 호흡과 등 연구실은 반드시 2차 진료를 해야 할 것

ㅇ해당 환자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일단 감염자 발견 즉시 환자를 분리하고 샘플을 작성하여 성 위생청에 보고하고 검증을 거쳐야 함

 

다. 건강교육

 

개인 예방을 중시하고 손을 자주 씻을 것

ㅇ 위생청은 바이러스 관련 홍보물을 군중에게 발포하고 방송, 신문 등 매체를 이용하여 광범위하게 관련 예방 지식을 선전.  24시간 문의전화(각 병원별 전화 개통)를 개통하여 응답을 하고 있음

 

라. 산동성은 감염된 상황에 따라   4등급 주의보로 분류 함

 

ㅇ A급 (녹색주의보) : 산동생내 혹은 주변 성도시 중 돼지독감이 유행하거나 감염자가 발견된 경우

 

ㅇ B급 (황색주의보) : 각급 검역지점, 혹은 감염환자 및 감염돼지와 접촉한 인원 중 1명의 환자가  진단되었을 경우

 

ㅇ C급(오렌지주의보): 산동성내 독감이 존재하거나 주변 지역에서 독감이 유행될 경우. 수량이 확대되고 현급단위를 초과했을 경우

 

ㅇ D급(적색주의보): 산동성 2개이상 도시 감염환자 발견 및 전파 유행 되었을 경우

 

 

2. 청도시

 

시위생국은 회의를 열고 돼지독감 방지 조치를 검토했음  청도시는 청도시흉부과병원(青岛市胸科医院)을 시남구, 시북구, 사방구, 이창구, 노산구의 독감치료 지정 병원으로 지정하고 청도 5개 현급도시( 래서, 교주, 교남, 평도, 즉묵)은 각자 치료병원을 지정하여 진료 하고 있음

 

ㅇ 각급 진료센터 및 응급팀은 24시간 대기 하며 검사 치료를 강구

 

ㅇ 인적, 물적 준비물 완비

- 각 시 위생기관은 의료팀원 교육을 강화

- 각급 병원은 검측기구, 약물, 소독약품 등 물품을 충분히 준비하고 응급센터는 24시간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