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영사, 부여군 관광투자설명회 참석

o 11.5(목), 이수존 총영사는 옌타이에서 열린 ‘부여군 관광투자설명회’에 참석하여 부여-옌타이간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양도시간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언급함.

2. 총영사, 2015하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참석

o 11.10(화), 이수존 총영사는 2015하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에 참석하여 한국-산동성의 경제교류관계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구축 및 발전되고 있는 바,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의 다방면의 협력을 당부함.

3. 총영사관, ‘김장나눔-사랑나눔’ 행사 개최

o 11.19(목), 총영사관은 한국의 대표 발효음식인 김치의 우수성과 나눔의 미덕을 중시하는 김장문화 홍보를 위한 ‘김장나눔-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함. 이수존 총영사는 동 행사에 참석하여 외교단 및 해양대 외국인 유학생 등 참석자들에게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와 총영사관의 문화교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 줄 것을 당부함.

4. 총영사관, 산동성 대학생 한국어 연극대회 개최

o 11.21(토), 총영사관은 ‘2015 산동성 대학생 한국어 연극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동 행사에는 청도 해양대학교, 청도대학교 등 산동성 내 한국어학과가 설치되어 있는 10개 대학교가 참가하여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음. 이수존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중국 학생들이 대회를 계기로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한중 양국간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 활성화 및 전환기를 맞은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도 일조할 것을 기대한다 언급함.

5. 총영사, 한중 FTA 활용 및 CSR 설명회 참석

o 11.26(목), 이수존 총영사는 총영사관과 웨이팡시가 공동 주최한 ‘한중 FTA 활용 및 CSR 설명회’ 에 참석하여 한중 FTA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강조함. 또한 한중 기업들이 한국-웨이팡시간 경제협력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함.

o 12.8(화), 총영사관은 신청사 이전 계기, 국경일 리셉션 및 개관식을 개최함. 이수존 총영사는현재 양국 관계는 역사상 가장 가깝고 깊은 시기이며, 한국-산동성 관계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기를 맞이한 바, 우리 국민들에게 더 나은 영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중 관계발전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언급함.

7. 허승재 부총영사, ‘제1회 한중합동 FTA 산업협력단지 세미나’ 참석

o 12.11(금), 허승재 부총영사는 옌타이시에서 열린 ‘제1회 한중합동 FTA산업협력단지 세미나’에 참석

하여 축사하고, 한중 FTA가 발효되면 산동성이 가장 큰 수혜를 얻게 될 것이며 미래지향적이고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필요하다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