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비용지출을 늘이는 절세방법

회사에서  소득세를  적게  내기  위해서  비용지출을  늘이는  것도  절세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모든 비용지출을 세전 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득세  신고시

공제항목과  금액은  정확하고  합법적이여야  한다.  소위  정확하다는  것은  관련  지출이 확실히  이미  발생했음을  의미하고  합법이란  국가  세법의  규정에  부합되여야  한다.

 

규정상  어떤  지출에  대해  주관세무기관에서  증명자료를  제공할  것을  요구할  때에는 반드시  진실성이  충분한  유관증거나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만약  제공하지  못하면 세전  공제할수  없게  된다.  그러나  실제  회사의  어떤  지출은  회사경영지출과 개인지출을  분간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면  접대비에  관한  지출이다. 

 

또한  세무국에서 매개  지출마다  모든  증거서류를  제출하라고  요구  할수  없다.  왜냐  하면  일단  회사에 엄청난  부담과  업무량을  추가할뿐더러  세무국에서도  모든  지출을  속속히  조사할 시간과  정력이  없다.  때문에  회사  청산  시  1년  납세액이  5만원  이하일  경우 세무사사무소의 세무감사보고를  제출하면 보통 장부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납세액이  5만원  이상  시  장부검사할  경우에도  세무국의  인력부족으로  세부적인것을 속속히 따지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세무국 인원의 개인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 회사에서는  세법을  파악해서  기장처리를  잘하여  앞으로  세무조사에  잘  대응함으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불필요한 피해 같은 것은 피면 할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