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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중국연대(지부)과학기술공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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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78
회] |
 APEC중국연대(지부)과학기술공업단지는 성급하이테크산업밀집단지와 국가급 민영과학기술단지의 기초위에서 2000년6월에 설립되었다. 연대하이테크산업단지의 주요한 구성부분이며, 국가의 허가를 거친 APEC회원국을 대상으로 개방된 과학기술공업단지이다.
APEC중국연태(지부)과학기술공업단지는 연태시 중심구인 지부구의 서쪽에 위치하고, 기획면적은 13.8평방미터에 달하며 기초시설은 “칠통일평” 기준에 달한다. 지금까지 약 161개 항목을 유치하였으며 부속품, 생물제약, 전자정보와 신자재 산업 등을 중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기초시설
급수: 상수도공장 2좌가 있으며 일일 물 공급량 약 20만 m3정도임.
배수: 배수파이프망, 오수배출시설 완비, 기업오수배출 능력 국가 Ⅲ급에 달함.
전력: 110kv 변전소 구비.
통신: 완벽한 통신네트워크 보유, 10개의 제어식 전화 제공 능력을 갖추고 광 케이블을 도입, 광대역 데이터 전송을 실현.
도로: 동삼(同三)고속도로와 204국도 동시에 지나감.
항구: 항구와 8km 정도 떨어짐. 연대항은 세계 70여개 나라와 지역의 100여개 항구와 연결되어 있음.
철도: 기차역과 6km정도 떨어져 있음. 계획중인 연대기차역 물품소와 연대(烟大)간 철도가 단지와 가까이 하고 있음.
항공: 국제공항과 10km 정도 떨어져 있음. 연대국제공항은 오사카, 인천, 부산, 중국 홍콩, 중국 마카오 등을 잇는 국제항로 및 20여개의 국내선도 모두 갖추어져 있는 상태임.
특혜정책
1. 경영기한이 10년이상인 생산성 외상투자기업은 이윤 획득 년도부터 시작하여 전 2년은 기업소득세의 전부를, 후 3년은 기업소득세의 50%를 감면한다.
2. 단지내의 하이테크기술기업은 15% 세율에 따라 기업소득세를 징수한다.
3. 신설한 외상투자 선진기술기업은 국가에서 규정한 기업소득세 우대정책 기한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선진기술기업이면, 후 3년동안 기업소득세의 50%를 여전히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후의 세율이 10%보다 낮으면 10%의 세율로 기업소득세를 징수한다.
4. 수출형 외상투자기업은 국가에서 규정한 기업소득세 우대정책 기한이 지난 후에도 그 해의 수출제품이 당년 생산제품량의 70%를 초과하면, 여전히 기업소득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후의 세율이 10%보다 낮으면 10%의 세율로 기업소득세를 징수한다.
5. 외상투자기업의 외국투자자가 기업에서 취득한 이윤을 재투자해 등록자본을 확대하거나 이를 자본으로 제3의 외상기업을 설립하여 경영기한이 5년을 초과할 경우, 세무기관의 허가를 거쳐 재투자부분에 이미 납부한 소득세의 40%를 감면한다. 재투자를 거쳐 기업을 확대하거나 선진기술기업을 설립할 경우, 재 투자 부분의 이미 납부한 소득세의 전부를 반환한다. 재투자로 확대 혹은 신설한 기업이 생산을 개시한 후 3년내에 제품이 표준급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선진기술업체로 인정받지 못 할 경우, 감면받은 세금의 60%를 철회하고 재 투자기간이 5년 미만이면 감면받은 세금 전액을 철회한다.
6. 외국업체가 중국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거나 선진기술기업이면, 국가세무관리부서의 비준을 거쳐 영업세와 기업소득세를 감면한다. 외상투자기업의 기술개발비용이 전년보다 10%이상(10% 포함) 증가하면 국가세무관리부서의 비준을 거쳐 기술개발로 실제 발생한 비용의 50%를 감액해서 그 해의 소득세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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