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국(옌타이) 국제 부동산 박람회가 7월22일부터 25일까지 옌타이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 2010 중국(옌타이) 국제 부동산 박람회장을 찾은 배우 겸 가수 장나라 >

 

이번 부동산 박람회는 산동성 부동산협회, 옌타이시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옌타이시 주택건설국이 주관하는 행사로 옌타이시의 부동산 관련 최신동향 및 각종 관련 정보를 나누며 시민들에게 주택구매에 대한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개최되는 옌타이 부동산 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개발상 및 부동산 관련업체들로 인해 전국 부동산 동향에 대해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옌타이 부동산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기에 많은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다.

 

또한 매년 박람회 기간 향후 옌타이 도시 개발계획이 구체적으로 설명되기도 해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수집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구매가 진행될 경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하오산동 뉴스팀